Advertisement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우라와 레즈에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행 티켓을 내준데 이어 수원 삼성과의 FA컵 16강전에서도 0대2 패배를 당했다. 더 큰 문제는 우라와전 충돌 사건으로 인한 징계의 후폭풍이다. 제주는 아시아축구연맹(AFC)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조용형은 선수자격 6개월 정지와 제재금 2만달러(약 2250만원), 백동규는 3개월 자격정지와 제재금 1만5000달러(약 1687만원), 권한진은 3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1000달러(약 113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제주도 구단 차원에서 제재금 4만달러(약 4500만원)가 부과됐다.
Advertisement
전술적인 변화도 감지된다. 제주는 오반석, 알렉스, 김원일만 남은 중앙 수비라인을 더욱 효율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기존의 3-4-1-2 포메이션에서 포백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김수범이 측면 수비에 새롭게 가세하면서 수비 옵션이 더욱 늘었다. 조성환 감독은 "현재 분위기를 빨리 끌어올려야 한다. 강원 원정은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쉽지 않지만 자신감을 갖고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 전술적으로 스리백뿐만 아니라 포백 옵션도 가지고 있는 만큼 전술적 변화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