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유이와 정은지가 낚시의 달인으로 등극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16일 SBS '정글의법칙-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바다낚시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방송됐다.
김병만은 기껏 잡은 성게를 깨뜨리는가 싶더니, 이를 미끼로 물고기를 작살로 잡아냈다. '정글 100단'의 클라스가 눈부셨다.
정은지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낚싯줄에 '욱지'의 면모를 드러냈지만, 성격을 억누르고 차근차근 풀어냈다. 이재윤은 터질듯한 삼두를 과시하며 낚시 전문가의 포스를 뽐냈다.
하지만 낚시의 달인은 오히려 유이와 정은지였다. 낚시 초보라던 유이는 찌를 넣은지 단 28초 만에 물고기를 잡았다. 뒤이어 정은지는 잇따라 물고기를 3마리나 낚아올렸다. 반면 이재윤은 아무런 수확을 건지지 못해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정글의법칙'에서 병만족은 역대급 사이클론에 직면, 뉴질랜드의 강추위에 고전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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