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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이킴은 멋진 노래로 오프닝을 열었다. 신동엽은 "어릴때는 세상이 공평한 것 같은데 이런 사람 보면 불공평 한 것 같다. 얼굴도 잘생기고, 인성도 좋다. 오늘 크루들 점심도 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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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동엽은 로이킴을 위로하려 그의 옷을 잡아당겼다가 의도치 않게 그의 가슴을 노출시켰고, 로이킴은 깜작 놀라며 "가슴이 나오지 않았느냐"라고 소리쳐 웃음을 선사했다. 살짝 당황한 신동엽은 로이킴 옷을 여며주며 "이게 그런 옷이었느냐"며 "개의치 말고 오늘 잘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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