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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다니엘은 157만 8837표로 최종 1등을 차지하며, 센터의 자리에 올랐다. 강다니엘은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 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힘이 되어준 가족들, 어머니와 아버지 사랑한다. 저에게 투표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프로그램에 나와서 알게 된 101명의 친구들, 11명이 아니어도 우리가 서로 같은 무대에서, 어쩌면 더 잘 되어서 만났으면 좋겠다. 지훈이에게도 고맙다. 말로 표현 못 하겠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이어 "10등 안에만 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순위로 자만하지 않고, 항상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는 다니엘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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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등은 이대휘, 4등 김재환, 5등 옹성우, 6등 박우진, 7등 라이관린, 8등 윤지성, 9등 황민현, 10등은 배진영이 차지했다. 하성운은 11등에 오르며 마지막 멤버로 데뷔를 확정 지었다. 정세운은 12등에 그치며 아쉽게 데뷔 멤버 자리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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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프닝은 연습생들의 '나야 나' 무대였다. 3차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한 강다니엘이 센터로 섰고, 탈락 연습생들도 함께 생방송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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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곡 이외에 발라드곡 '이 자리에(Always)' 무대도 이어졌다.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 곡은 20명 연습생들이 힘들고 지칠 때 항상 함께 응원해준 국민 프로듀서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노래한 곡. 특히 무대 위에 오른 연습생들은 아쉬움에 눈시울을 붉혀 더욱 뭉클함을 안겼다.
◆ 최종 순위
1등=강다니엘 (MMO)
2등=박지훈 (마루기획)
3등=이대휘 (브랜뉴뮤직)
4등=김재환 (개인연습생)
5등=옹성우 (판타지오)
6등=박우진 (브랜뉴뮤직)
7등=라이관린 (큐브)
8등=윤지성 (MMO)
9등=황민현 (플레디스)
10등=배진영 (C9)
11등=하성운 (아더앤에이블)
12등=정세운 (스타쉽)
13등=강동호 (플레디스)
14등=김종현 (플레디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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