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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지난달 27일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하다가 손목 부상을 당해 지난 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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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kt 위즈전에서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던 재비어 스크럭스는 복사근 손상으로 4주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내부 출혈이 있지만 근육이 크게 찢어지지는 않았다는 소견을 받았다. 김 감독은 "스크럭스도 본인이 통증이 없고 움직이는데 괜찮다고 하면 투입할 예정이다. 당초 예상보다는 빨리 복귀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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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성범과 스크럭스가 없이도 NC는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중이다. 이들이 빠진 6월 들어 NC는 12승3패로 8할 승률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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