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서동욱-김민식이 백투백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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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과 김민식은 18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1회말 8-9번 타순 연속타자 홈런을 쳐냈다.
먼저 서동욱이 2-0으로 앞서던 2사 만루 최동환을 상대로 만루포를 쳐냈다. 개인통산 3번째 그랜드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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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민식이 다시 한 번 최동환으로부터 우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2호 홈런이다.
두 사람의 백투백 홈런은 올시즌 21호, 역대 889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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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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