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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한 쪽 어깨를 오픈한 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검은색 단발머리와 목선을 감싼 디자인, 가녀린 쇄골과 어깨를 타고 흐르는 뽀얀 팔 라인이 신비롭게 이어졌다. 치마 아래로 엿보인 매끈한 각선미도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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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빅토리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헤어라인이 너무 뒤쪽에 있다고? 양미간이 넓어서 그래. 골반이 너무 작다고? 나한테 맞으면 상관 없잖아. 발이 너무 못생겼다고? 나랑 이 오랜 세월을 함께 했는데 '공로는 없어도 노고는 있지.' 껌을 씹었다고? 그건, 내 치아가 너무 하얗고 커서 그런 거지. 그건 내 책임이야"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헤어라인, 골반, 발 그리고 치아까지. 이렇게 내게 관심 가져주는 사람이 많네.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더 열심히 노력해서 잘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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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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