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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24회 방송분에서는 지욱(지창욱 분)이 봉희(남지현 분)를 끌어안으며 "이제 그만 나 좀 좋아해주라"라면서 고백하는 장면이 공개된 바 있다. 봉희의 마음을 다시금 흔든 중요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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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지창욱과 드라마장면 이야기를 나누던 이감독은 흔쾌히 자신의 자리를 내줬고, 이에 그는 실제 촬영감독처럼 진지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특히, 뒤에서는 그의 촬영하는 장면을 박선호감독이 유심히 모니터하면서 제작진과 출연진간의 유쾌함을 고스란히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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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트너'는 지욱과 봉희간의 짙어지는 로맨스, 그리고 현수(동하 분)로 인한 미스터리 스토리가 더욱 치밀해지면서 2049시청률 수,목요일 전체 1위에다 드라마와 배우 화제성 1위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배우브랜드평판도 최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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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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