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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늘의 여우주연상 사막여우'로 출연한 샤넌은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를 선곡했고, 안정적인 음정과 폭발적인 고음 가창력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방송 직후 샤넌은 "걱정이 컸지만 가면을 벗고 나서 응원을 많이 받아 감사했다"면서 "샤넌이 아닌 노래를 부르는 사람으로써 인정받고 싶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너무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막여우가 아닌 샤넌으로도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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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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