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원은 3-5-2 전술을 활용했다. 염기훈과 조나탄이 공격을 이끌었다. 고승범 산토스, 장호익 김종우 이종성이 중심을 잡았다. 수비는 매뉴, 곽광선 구자룡이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신화용이 꼈다.
Advertisement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었다. 두 팀의 대결은 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으로 '슈퍼매치'로 불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세계 7대 더비다. 게다가 두 팀은 종전까지 나란히 6~7위에 이름을 올렸다. 홈팀 수원이 6위, 원정팀 서울이 7위에 랭크됐다.
Advertisement
결정적 기회는 서울이 먼저 잡았다. 서울은 전반 32분 혼전 상황에서 이규로가 크로스한 공을 하대성이 깜짝 헤더로 마무리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수원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곧바로 반격에 성공했다. 수원은 2분 뒤 역습 상황에서 조나탄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두 팀은 1-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서울이 웃었다. 서울은 후반 21분 이규로의 패스를 받은 윤일록이 논스톱 오른발슛으로 골을 완성했다. 마음 급한 수원은 김종우 대신 김민우를 투입했다. 그러나 수원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서울은 후반 40분 마지막 교체 카드로 이규로 대신 심상민을 투입하며 수비에 더욱 힘을 쏟았다. 수원은 후반 추가시간 염기훈의 프리킥으로 동점을 노렸지만, 서울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서울은 결승골을 지켜내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