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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분위기는 경남이 주도했다. 하지만 결정적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시간이 흘렀다. 후반 막판 경남이 환호했다. 후반 45분 말컹의 연속 슈팅이 가로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최영준이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아산도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47분 김 현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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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장군멍군의 시소전이었다. 후반 막판까지 1-2로 패색이 짙던 수원FC, 후반 49분 터진 백성동의 골로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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