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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수아-대박이는 아빠 이동국과 부산 여행을 떠났다. 설수대(설아-수아-대박) 삼 남매는 새로운 경험을 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이런 가운데 이동국과 대박이의 케미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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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보드 위에서도 이동국과 대박이의 케미는 계속됐다. 파도에 흔들리는 패들보드가 겁이 난 대박이는 잔뜩 굳었다. 이를 본 이동국은 대박이에게 계속 말을 시켰다. 대박이는 무서운 와중에도 아빠의 말을 듣고 이모, 삼촌들에게 인사를 이어 나갔다. 만담하는 듯한 두 부자의 대화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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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가 아빠와 케미를 뽐냈다면, 승재는 할머니와 특별한 케미를 만들어냈다. 아빠 고지용과 시골 여정을 떠난 곳에서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낸 것. 승재는 할머니에게 노래를 불러드리는가 하면, 아프다는 할머니의 말에 병원 놀이 장난감으로 할머니를 진찰하는 등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할머니는 다정하게 승재를 챙겨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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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으로 떠난 여행, 그곳에서 웃음이 가득한 케미가 만발했다. 대박이와 이동국의 티격태격한 케미는 폭소를 유발했고, 승재와 할머니의 따뜻한 케미는 흐뭇함을 자아냈다. 앞으로도 '슈돌'속 아이들이 보여줄 사랑스러운 케미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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