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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며 머물렀고, 송혜교는 16일 발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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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밀짚모자를 깊게 눌러 쓴 모습이었고, 소속사 관계자들과 동행한 모습이다. 올블랙으로 입은 송중기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자신을 알아보고 사진 찍는 팬들을 향해 모자를 벗고 인사한 뒤 손인사와 작은 손가락 하트까지 해주며 출국했다. 송중기 역시 소속사 관계자 일행과 함께한 모습이다. 현지에서 두 사람을 본 팬들은 "친절하고 다정한 톱스타였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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