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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빼어난 축구 재능을 갖고 있는 이명주의 가세로 FC서울은 K리그 최강의 허리진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하대성 오스마르, 주세종 이석현 임민혁 등 기존 미드필더진과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데얀, 박주영 윤일록 등 공격진과의 유기적이고 강력한 연계 플레이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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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는 포철공고와 영남대를 거쳐 2012년 K리그에 데뷔해 '겁 없는 아이'라는 별명 답게 그 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단번에 자신의 이름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이듬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며 K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한 이명주는 당시 FC서울의 데얀, 하대성, 아디와 함께 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됐고 MVP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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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명주는 22일 메디컬 테스트 실시 후 FC서울에 정식으로 입단할 계획이다. 이후 곧바로 팀에 합류, 빠른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발맞추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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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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