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주원과 오연서의 은밀한 두 번째 작전이 시작된다.
견우(주원 분)와 혜명공주(오연서 분)가 조금씩 가까워지며 나날이 흥미를 더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제작 래몽래인,화이브라더스,신씨네)가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움직임이 느껴지는 현장을 공개했다.
이는 오늘(19일) 13, 14회 방송의 한 장면으로 견우와 혜명공주가 함께 무언가를 찾아낼 목적으로 조심스레 반촌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앞서 두 사람이 조선 바닥을 뒤지며 옥지환 찾기를 감행했던 이후 두 번째로 함께하는 여정이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무엇보다 이들이 찾아갈 반촌 푸줏간은 정기준(정웅인 분)의 수하 월명(강신효 분)의 감독 하에 혜명공주의 풍문이 담긴 지라시가 제작된 곳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유포자를 쫓던 감찰부 종사관 강준영(이정신 분)이 어명 없이는 수색이 불가한 반촌의 규율에 막혀 걸음을 돌리기도 했다.
때문에 이들이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감도는 반촌까지 가서 찾아야만 했던 것은 과연 무엇일지, 그 과정에서 어떤 사건들이 벌어지게 될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이번 방송에서는 춘풍(심형탁 분)의 등장이 극의 중요한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량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춘풍은 가끔씩 견우 앞에 나타나 알 수 없는 말을 흘리곤 했다. 혜명공주와 민사부의 존재 등 왕실의 숨은 비밀을 알고 있는 그의 정체에 시청자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오늘(19일) 밤 10시, 견우와 혜명공주의 은밀한 작전, 그리고 춘풍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질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SBS UHD채널에서 UHD화질로 본방송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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