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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시작한 4월 7일부터 종영한 6월 16일까지 총 11주간 시청률과 화제성을 꽉 잡은 것은 물론, 국민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받으며 오래도록 회자될만한 성과와 숱한 의미를 거둬냈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3개월간의 발자취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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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의 첫 방송 시청률은 평균 1.6%, 최고 2.1%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후 5화에서 평균 3%대를 돌파하더니, 결국 최종화에서 평균 5.2% 최고 5.7%로 시즌1와 시즌2의 최고 기록을 모두 뛰어넘었다. 뿐만 아니라 9주 연속으로 프로그램의 주요한 타깃인 15세~34세 남녀로부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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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는 첫 방송을 시작한 시점부터 10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지수 (CPI)'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프로듀스101 시즌2' 관련 동영상 조회수는 4억 9천만뷰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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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차트 올킬, 콘서트 매진 신화
뿐만 아니라 오는 7월 1일과 2일에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프로듀스101 시즌2' 피날레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5월 말 콘서트 티켓이 오픈 됐는데, 예매 오픈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예매 사이트의 접속자 수가 폭주해 서버가 마비되는 등 치열한 예매 전쟁을 겪으며 콘서트 회차 추가에 대한 문의도 빗발쳤다는 후문이다.
연습생들에게 '꽃길' 내어주며 진정한 '상생' 보여줘
'프로듀스101 시즌2'에는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5년 이상을 언제 데뷔할 지 모른 채 연습생 시절을 보낸 연습생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들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여하며 "이번에 꼭 데뷔해야 해요"라고 각오를 다졌고, 프로그램을 통해 그 꿈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속에 '저장'된 연습생들은, 국프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승패를 떠나 값진 경험들을 맛보며 11주간 폭풍 성장했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마치며 "프로듀스101은 꿈을 향해 나아가게 해 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입을 모았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열기는 '쇼미더머니6'가 이어 받는다. 돌아오는 23일 밤 11시에 '쇼미더머니6' 스페셜 편성이 마련됐으며, 첫 방송은 6월 30일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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