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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연에는 사장님 때문에 시달리는 20대 여직원이 출연했다. 주인공은 "저희 사장님은요, 날씨가 좋으면 회식! 꿀꿀해도 회식! 갖은 이유를 대며 회식을 하자고 합니다. 도저히 술을 못 마시겠는데도 '빨리 안 마시나!'라고 눈치를 주고, 심지어 휴일도 회식하자고 불러내는데요. 사장님의 폭주 좀 말려주세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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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함께 사장을 폭로하기 위해 나온 직원들은 "회식 다음 날 술 냄새 때문에 손님들에게서 컴플레인이 들어온다" "나이가 들어서 간 해독이 잘 안 되는데 술을 못 마신다며 무시한다" "회식 때문에 살이 쪄서 매달 옷을 사야 한다"며 사장으로 인한 피해를 털어놨다. 하지만 사장은 "관리부족이고 의지의 차이다"라며 직원들의 힘듦을 전혀 이해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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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사장이 부르면 나가야 하는 주인공과 동료 직원은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자리도 못 하고 있다" "회식이 매일 있다 보니 여자 친구가 믿질 않아서 싸우다가 결국 헤어졌다"면서 대인관계까지 지장이 있음을 이야기했다. 이에 사장이 "직원들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몰랐다"며 발뺌하자 신동엽은 "불이익이 올까 봐 못 했을 뿐이다"라며 핵심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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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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