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김지원에게 순금 반지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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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고동만(박서준)이 최애라(김지원)에게 반지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으로 파이트 머니를 받은 동만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즉시 동만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아낌없이 선물했다. 그러나 유독 애라에게만 단독 선물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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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단둘이 빠져나왔고, 동만은 애라에게 순금 반지를 선물했다. 애라는 놀라면서도 "요즘 시대에 무슨 순금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동만은 "순금이다. 순금은 돈이 된다. 순금은 쪼들릴 때 팔 수 있다"며 "순금은 비상금이자 재테크가 되니까. 도둑놈도 순금은 항상 가져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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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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