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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악녀일기' 방송을 통해 상위 1% 부잣집 딸의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한 방송인. 당시 에이미의 집은 자동문, 엘리베이터가 있는 120평의 초호화 주택이었고, 20대 나이인 당시에 개인차량을 2대 소유했으며, 항간에서는 숨겨진 재벌의 딸이라는 얘기도 나왔다. 또한 미국 명문대학교 호텔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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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에이미는 사업 수익 배분 문제로 법적 분쟁에 휘말렸고, 이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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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에이미는 일명 '해결사 검사 사건'까지 휘말렸다. 자신의 담당 검사와 연인으로 발전한 것. 특히 에이미가 성형 수술 부작용을 토로해 검사가 성형 수술을 담당한 의사를 협박, 에이미는 성형 재수술을 받고 부작용 치료비를 환불 받았다고. 결국 해당 검사는 검사직에서 파면됐고 공갈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검사의 형량을 낮추려 거짓말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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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우리는 "프로포폴 투약이 미용 시술 때문에 시작된 걸로 알고 있다. 통증을 호소하니까 수면 마취를 시키고 보톡스, 더마톡신, 울세라 등을 한다고 한다. 실제로 나도 시술을 받았다. 마취과 의사가 동행하느냐, 미용상 맞느냐에 따라 다른데 대부분 연예인들 프로포폴 사건을 봤을 때 간호조무사들이 놨다. 제가 봤을 때는 (에이미도) 예뻐지려는 사건으로 시작했고, 구치소 다녀온 후 자기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이거밖에 없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결국 에이미는 이 사건으로 강제 출국 명령을 받았고, 그는 출국 명령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해 강제출국 당했다.
곽정은은 "지인이 '악녀일기' 제작진이었는데 당시 '에이미는 굉장히 정서적으로 불안한 친구다. 나중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지 않을까' 추측했었다. 이런 사건이 터지면서 '원래 내면이 불안한 부분이 있었구나 초반에 케어가 됐다면 어땠을까' 생각했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 기자는 "후배 기자가 에이미를 인터뷰했는데 '밝은 친구인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더라. 끝난 후에 초면인 기자한테 '몸이 아파서 병원을 가야 하는데 병원비를 20만 원만 빌려줄 수 있느냐'고 했다더라. 후배가 안돼보여서 빌려줬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고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기자 역시 "전화 인터뷰를 했는데 몇 분만에 언니라는 호칭을 쓰며 뛰어난 친화력을 보였다. 또 검사 사건의 검사를 면회하기 위해 구치소를 방문했는데 취재진에게 둘러싸인 에이미가 '피부 상태가 좋지 않으니까 방송 나갈 때 보정 부탁드린다'며 취재진이 철수하는 순간까지 거듭 보정을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에이미는 미국에 가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인 아내와 폭행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또한 그는 10살 연하 남성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한국 국적을 얻으려고 한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한 패널은 "입국 금지를 당한 경우에는 한국인과 결혼을 해도 사유에 따라 국적 발급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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