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구재이가 결국 '팔로우미8'에 하차한다.
16일 패션앤 '팔로우미8' 측은 "제작진과 구재이의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지난 17일 음주운전 사건으로 논란이 된 구재이 씨의 거취 문제에 대해 논의해 왔다. 수 차례 회의를 통해 협의한 결과, 해당 사건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해 구재이 씨의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팔로우미8'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 구재이 씨와 MC들이 남다른 호흡을 보여줘 프로그램의 연장을 논의 중인 상황에서 사건을 접해 더욱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주 22일 목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팔로우미8'은 여러 정황상 결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구재이는 지난 16일 전날 오후 11시40분쯤 술을 마시고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한남대교 방면으로 운전을 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구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구재이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구재이는 어제(15일) 귀가를 하던 중 경찰에게 발견됐다. 경찰로부터 조사 일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으며,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배우 본인도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 하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월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