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부 프로미가 정통 스포츠 브랜드 험멜코리아와 용품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동부와 험멜은 14년 동안 손을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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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20일 험멜코리아와 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년 재계약. 이로써 동부는 2년 더 험멜 로고가 새겨진 녹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훈련을 하게 된다.
험멜코리아는 덴마크의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험멜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98년 국내 첫 선을 보였다. 이후 2006년 동부와 처음으로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팬들에게 친숙한 브랜드가 됐다. 이후 12년 동안 동부 선수단에 용품을 공급해온 험멜은 이번 재계약으로 2년 더 동부와 함께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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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와 험멜은 지난 10여년간 용품 후원 뿐 아니라 지역 유소년 지원사업과 아마추어 농구팀 발전을 위한 프로모션을 함께 해왔다. 앞으로도 상호 협의를 통해 공동 마케팅 활동과 팬들을 위한 행사를 펼칠 것을 약속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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