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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맘보열풍의 주인공' 김부용이 데뷔 이후 식당운영에 실패했던 이야기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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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계속해서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지치게 됐다"며 "함께 일하는 사람 구하는게 정말 힘들다"고 당시 느꼈던 감정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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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용은 "기존 '불청' 게임이 너무 올드하다"며 막내 멤버로서 패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신상 게임 '고백점프'를 전파했고, 멤버들은 "고백하는 게임이냐", "점프를 말로 안하고 뛰어도 된다" 등의 룰을 추가하면서 한참 동안 게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 김부용은 문화 충격을 느끼다가 결국 자신이 먼저 탈락하자 마지막까지 남은 형님들에게 "다들 프로게이머"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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