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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한달에 18번'이나 회식을 할 정도로, 회식을 지나치게 즐기는 사장님 때문에 고민인 여직원의 사연이 공개됐다. 주인공과 함께 사장을 폭로하기 위해 나온 직원들은 "회식 다음 날 술 냄새 때문에 손님들에게서 컴플레인이 들어온다" "나이가 들어서 간 해독이 잘 안 되는데 술을 못 마신다며 무시한다"며 사장으로 인한 피해를 털어놨다. 하지만 사장은 "관리부족이고 의지의 차이다"라며 직원들의 힘듦을 전혀 이해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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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뛰는 걸 싫어한다는 사장에게 정찬우가 "만약 상사가 매일 뛰자고 하면 어떻겠냐"며 질문했고, 사장은 "그건 적응해야 된다"고 말했다. 결국 정은지는 '욱은지'로 변신, 분노를 폭발했다. 참다못한 정은지는 "그게 갑질 마인드인다.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다"라고 사장에게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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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식단이 바나나 1개, 방울토마토 5개, 삶은 달걀 2개가 전부다"라는 언니의 말을 들은 정은지는 "굶어서 빨리 빠지는 만큼 더 빨리 요요가 와서 굶는 것의 반복이다"라며 잘못된 다이어트 방식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정은지는 다이어트로 인해 부비동염에 중이염까지 걸려, 한동안 노래를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던 자신의 지난날을 예로들며 "다이어트 하는 건 좋지만 건강은 챙겨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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