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과거를 회상하며 남긴 글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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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풋풋했던 19살 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비는 사진과 함께 "19살, 세상이 힘들 때 춤이 전부였을 때 호랑이 눈빛"이라고 적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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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는 "지치지 말라고, 할 수 있다고, 넌 이길 수 있다고, 돌아가면 위로 해주고 싶다"며 "불쌍했던 나. 네 잘못이 아니라고, 잘했다고, 잘 살았다고, 잘 살 거라고, 멋질 거라고..."라며 과거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남겨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비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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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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