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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로펌 '노앤지앤변'의 변호사 어벤져스인 지욱, 봉희(남지현 분), 은혁(최태준 분), 변대표(이덕화 분)사이에서 유일한 사무장이 된 방계장은 지욱과 봉희의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알면서도 눈감아주는 훈훈한 모습을 선보여 극에 감초같은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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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에피소드로 인해 '수트너' 팬들사이에서 장혁진은 단숨에 핫한 인물로 떠올랐을 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에 등장했고, 수많은 네티즌들은 "방계장님 살아나세요"라는 응원이 끊임없이 보내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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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낭만닥터 김사부'때의 캐릭터와 지금을 비교하며 "당시보다는 '수트너'에서 주위 인물들을 포용할 줄 아는 좀 더 인간적인 모습을 선보이게 되었다. 변신한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즐겁다"라며 "그리고 지창욱씨와 남지현씨를 포함한 모든 출연진분들 모두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 살려주고 있는데, 모쪼록 시청자분들께서 응원을 보내주시면 힘내서 더욱 열심히 연기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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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장혁진씨가 검찰 수사관에서 로펌사무장으로 변신한 방계장역을 100%이상 맞깔나게 소화하면서 시청자들로 부터도 '귀요미'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라며 "시청자분들께서 방계장의 생사여부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데, 부디 이는 본방송을 보시고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개했다.
그동안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등을 집필한 권기영 작가와 '대박', '푸른 바다의 전설'등을 공동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가 높였다. 현재 2049시청률 1위일 뿐만 아니라드라마와 배우 화제성 1위와 배우 브랜드평판부문에서는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며, 25회부터 28회는 6월 21일과 22일에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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