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FNC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유회승이 밴드 엔플라잉에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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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는 유회승이 합류하며 5인조로 재편된 엔플라잉은 하반기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군필 연습생으로 주목받은 유회승은 그룹 배틀 평가였던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무대에서 메인 보컬 파트를 맡아 실력을 보여줬지만 39등으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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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의 리더 이승협도 전날 공식 팬카페에 유회승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승협은 팬들에게 쓴 편지에서 "유회승을 엔플라잉의 새 멤버로 맞이하기로 했다"며 "(유회승도) 단지 데뷔를 위해서가 아니라 음악에 대한 마음과 성향, 에너지로 우리에게 같이 갈 수 있겠다는 확신을 줬다"고 말했다.
2015년 데뷔한 엔플라잉은 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으로 구성된 밴드다. 국내에서 '기가 막혀'와 '론리'(Lonely), 일본에서 '노크 노크'(Knock Knock)와 '엔드리스 서머'(Endless Summer)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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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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