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미디어 '엘르'가 결혼 4년 차 부부이자 딸 시온이의 부모가 된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의 커플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지내며 물리적 거리로 인해 그리움으로 서로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성용과 한혜진은 화보 촬영 내내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예거 르쿨트르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모던하고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화려한 주얼리 워치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촬영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이어졌다. 늘 함께하지 못하기에 서로어떤 노력을 하느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특히 말로 상처주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서로 함부로 하지 않으려고 늘 노력한다"라고 답하며 "남편이 있고, 딸이 있는 것. 든든한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생긴 게 가장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떨어져 지내기에 두 사람에게 시간이 지닌 의미는 더욱 특별했다. 한혜진은 "어느 시간을 살아가든 그때에 맞게 유연하게 흘러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매 시간은 다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지금도 우리의 시간, 이때에 맞게 흘러가고 있는 중이다"라며 시간과 인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더욱 단단해진 한혜진, 기성용 커플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