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세기의 시구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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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구자로 초청됐다는 소식을 접한 윤정수는 "나는 시구가 처음이다. 원래 스타들만 들어오는 거아니냐"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김숙은 "잘 던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이해야 한다. 우리는 세게 나가자"라며 특별한 시구를 예고했다.
이어 야구장에 도착해 대기실에서 유니폼을 갈아입는 윤정수를 바라보던 김숙은 "오빠한테 딱 맞는 옷이 있다. 내가 다 준비해왔다"며 다짜고짜 탈의를 요구해 윤정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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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오늘 오빠는 스타가 될 거다"라고 호언장담하며 실제 유니폼이라고 착각할 만큼 싱크로율이 높은 보디 페인팅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金손'이라 불리던 김숙의 진가가 드러난 윤정수의 보디 페인팅과 '세기의 시구'에 대한 관중들의 반응은 20일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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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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