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김사랑이 '나 혼자 산다'에서 반전이 있는 일상을 공개한다.
김사랑은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 게스트로 임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그녀의 일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것이 처음일 뿐 아니라, 리얼 예능 출연 또한 데뷔 18년만에 처음이어서 눈길이 쏠린다.
연출자 황지영 PD는 20일 스포츠조선에 "예능에서 많이 노출되지 않은 스타이고 여성들의 대표적인 워너비로 꼽히는 여배우이기에 항상 리스트에 있었던 후보"라며 "집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또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을지 등이 무척 궁금한 스타였다"라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김사랑은 예능 출연 경험이 많지 않은 만큼 '나 혼자 산다' 출연 제안을 받고 오랫동안 고민했다. 하지만 평소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 점과 광고 촬영을 함께 했던 다니엘 헤니의 좋은 피드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
김 PD는 "워낙 예능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배우라 제안 후에도 오래 논의 하고 고민도 했다. 그런데 앞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다니엘 헤니 쪽으로부터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호감을 느껴 출연을 결심했다고 하더라"라고 섭외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김사랑이 여배우로서 화려해 보이지만 일상은 굉장히 소탈하다"라며 "그녀의 집 자체가 공개가 안돼 우선 신기했고, 요리에도 관심이 많아서 수준급 실력이 보여줬다. 특히 남동생이 방문해서 현실 남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등 여러 반전을 볼 수 있었다"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화려하게만 보였던 여배우 김사랑의 반전은 오는 2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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