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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황지영 PD는 20일 스포츠조선에 "예능에서 많이 노출되지 않은 스타이고 여성들의 대표적인 워너비로 꼽히는 여배우이기에 항상 리스트에 있었던 후보"라며 "집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또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을지 등이 무척 궁금한 스타였다"라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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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PD는 "워낙 예능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배우라 제안 후에도 오래 논의 하고 고민도 했다. 그런데 앞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다니엘 헤니 쪽으로부터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호감을 느껴 출연을 결심했다고 하더라"라고 섭외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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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만 보였던 여배우 김사랑의 반전은 오는 2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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