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오연서의 러블리한 매력이 안방극장을 제대로 녹였다.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유쾌하고 발랄한 사고뭉치 혜명공주 역으로 호연을 펼치고 있는 오연서. 그녀 특유의 비타민 같은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것. 이에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드는 그녀의 러블리한 순간들을 모아봤다.
무엇보다도 가는 곳마다 사건,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천방지축이지만 순수해서 미워할 수 없는 혜명공주는 오연서와 만나 더욱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이다. 늘 싱그럽고 생기 넘치는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기에 그녀가 아닌 혜명공주는 떠올릴 수 없을 만큼 찰떡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공개된 사진은 '오블리'의 집약체로 봐도 무방할 만큼 오연서의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운 색색의 한복과 장신구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의 자태는 극 중 "양귀비 뺨치는 절세가인 용모"라는 대사를 단번에 납득케 한다.
이렇듯 그녀는 때와 장소에 따라 청순하고 단아함에서부터 도도하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통해 보는 재미까지 듬뿍 더해주고 있다.
또한 회가 진행될수록 혜명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부피를 키워나가며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감정 진폭이 큰 캐릭터를 탁월하게 표현해내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오연서의 연기에 호평역시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오연서의 활약에 빛나 '엽기적인 그녀'는 매회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터. 때문에 오연서가 또 어떤 연기로 드라마를 풍성하게 채워나갈 것인지 기대감도 함께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한편, 어제(19일) 방송에서는 민유환(오희중 분)의 죽음을 목격한 혜명공주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오연서는 충격과 슬픔에 빠진 혜명의 감정을 진심 어린 연기로 펼쳐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또 한 번 연기 리즈를 갱신해 나가고 있다.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오연서의 열연은 매주 월, 화 밤 10시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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