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이원석이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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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회 2사후 1점 홈런으로 1-2로 추격했다.
이날 6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원석은 상대 선발 차우찬의 3구 141㎞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120m짜리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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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LG에 1-2로 뒤지고 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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