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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리더 에스쿱스는 "LA 촬영 중 재미있는 일화가 있냐"는 질문에 "데뷔 초반에는 작은방에서 작은 마이크로 작업을 했었다"고 회상하며 "이번 LA 숙소에서 작은 스피커에 녹음하면서 시작점으로 돌아간 느낌이어서 향수가 느껴졌다"며 "지금의 멤버들이 새삼 기특했던 순간"이라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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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2017 드림콘서트" 때 순서가 바뀌었다"며 "우리가 뒤 순서로 공연한다는 거에 너무 깜짝 놀라고 신기했다"고 높아진 인기에 대해서도 전했다. 우지는 "현재진행형 그룹이라 많이 노력해야 한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조슈아는 "그래도 단독 콘서트를 한다는 건 꿈같다"며 "연습생 때는 100명 정도의 캐럿 분들이 와주셨는데 쇼케이스나 사전 녹화할 때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와주시니까 감사하고 신기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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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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