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이세영-김민재의 10회 뽀뽀신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23일 금요일 밤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10회에서는 유현재(윤시윤 분)-최우승(이세영 분)-이지훈(김민재 분)-MC드릴(동현배 분)의 떠들썩한 맥주파티 현장과 함께 술에 취해 기승전결 있는 주사를 부리는 우승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지훈이 취한 우승을 번쩍 안아 방에 눕혀 준 뒤, 그의 볼에 수줍게 입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이 가운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던 이세영-김민재의 뽀뽀신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쑥스러운 듯 그저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서로 역할을 바꿔 리허설을 해보는 이세영-김민재의 장난기 어린 현장까지 포착돼 웃음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세영-김민재는 키스신 후 서둘러 일어나는 듯한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평소 꼬마아이들처럼 장난을 치며 노는 두 사람은 달달한 뽀뽀신을 찍게 되자 서로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다, 이내 촬영에 들어가자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해 단숨에 현장의 모든 이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세영-김민재의 현실케미가 극중 로맨스에 어떻게 녹아들 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진 측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우승을 오랜 시간 짝사랑 해온 지훈이 점점 더 가까워지는 현재-우승의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로 인해 지훈이 우승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더욱 확고히 다져가며 극의 로맨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면서 현재-우승-지훈의 시공간 삼각로맨스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는 23일 금요일 밤 11시 13, 14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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