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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여정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행복을 "사치"라고 표현하며 "비싼 옷을 입고 비싼 가방을 드는 것도 사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일하는 게 최고의 사치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일하는 사람을 향한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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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여 년간 안주하지 않고 묵묵히 '일'하며 배우의 길을 걸어 온 배우 윤여정과 '데이즈드'가 함께한 '정(情)'은 2017년 7월 호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온, 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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