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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중원 강화를 위해 투란 영입을 구상했다. 투란은 출전 기회가 간절했다. 터키 리그 갈라타사라이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모 마드리드에서 기량을 꽃 피웠던 투란. 스페인 무대에서 매 시즌 30경기 넘게 소화하며 이름값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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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시즌엔 조금 나아졌다. 총 18경기 출전 중 선발로 14경기에 나섰다. 3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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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이적료다. 계약기간이 3년 남은 시점, 바르셀로나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공산이 크다. 과연 아스널은 투란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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