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세정, 김종민, 허경환 등 '예능 대세'들이 합류한 '주먹쥐고 뱃고동' 임자도 편 영상이 선공개됐다.
24일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전라남도 신안 임자도로 떠난다. 임자도 편에는 김병만, 육중완, 이상민, 경수진 외에 '예능 대세' 김종민, 김세정, 허경환이 합류한다. '주먹쥐고 뱃고동' 제작진은 본 방송에 앞서 포털사이트와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해 '김종민X김세정의 뱃고동 완벽 적응기'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파일럿 당시 출연했던 '주먹쥐고 뱃고동'의 원년 멤버이기도 한 김종민은 '예능 대세' 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종민은 갯벌과 하나가 돼 얼굴이 진흙 범벅임에도 여전히 해맑은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팔씨름, 굵은 소금 먹기까지 온 몸을 '하얗게 불태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은 특유의 발랄함과 털털한 성격으로 '표정 부자'에 등극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세정은 갯벌에서나 배 위에서나 연신 얼굴에 미소를 띠고 폭풍 리액션을 선보였다. 김세정은 민낯에 사과 머리, 동그란 안경까지 무대와는 다른 모습으로 거침없이 바다와 갯벌을 휘저었고 "아~ 드디어 회의 참 맛을 깨달았습니다", "어머 너무 재밌다~~"라고 말하며 함박 웃음을 지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주먹쥐고 뱃고동' 멤버들은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만드는 밥도둑 '젓갈'을 자급자족으로 완성하라는 미션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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