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성유리'가 지난 5월 결혼 후 첫 화보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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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성유리는 포플린 셔츠와 심플한 화이트 팬츠만으로도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산뜻한 블루 컬러의 원피스를 입어 청명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고급스러운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웨딩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더 없이 아름다운 화보를 완성하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로망은 있었지만, 화려한 결혼식에 대한 로망은 없었고 양가 부모님은 물론 남편도 모두 뜻이 같아 소박하게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결혼을 앞두고 고민된 부분은 없었는지 에디터가 묻자, '배우로서 작품 활동에 대해 걱정이 있었지만 중요한 건 결혼을 하고 아니고가 아닌, 자존감에 있었다는 걸 깨달았고 앞으로 더 긍정적으로 변화하면 배우라는 삶에도 좋은 영향력을 미치리라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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