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지창욱의 팬콘서트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늘(21일) 낮 12시, 지창욱의 팬콘서트인 'A Film by Ji Chang Wook History Concert - Jiscovery' 티켓이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된 가운데 예매 시작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
오는 7월 22일 개최되는 지창욱의 팬콘서트는 그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이자 군 입대 전 팬들과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만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돼 티켓 오픈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예매 당일인 오늘 오전에는 티켓 오픈을 앞두고 해당 예매 사이트와 지창욱 콘서트가 검색어 상위 순위에 오르는 등 심상치 않은 반응으로 이어졌으며, 낮 12시 정각 실제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접속자가 폭주하며 3천석 전석이 1분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티켓을 미처 구매하지 못한 국내외 팬들의 요청과 문의가 쏟아진 가운데, 지창욱의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지창욱의 팬콘서트를 1회 추가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국내외 팬 분들의 뜨거운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지창욱의 팬 콘서트를 1회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창욱이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들과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인 만큼 더욱 많은 분들께 기회를 드리고 싶어 내린 결정이다." 고 전하며 "다른 팬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중복 티켓 구매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팬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도 전했다.
이로써 지창욱의 팬 콘서트는 7월 22일(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오후 2시와 7시, 총 2회로 진행되며, 추가 팬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늘(21일) 저녁 7시 인터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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