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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편과 아이 품을 떠나 9년 만에 첫 홀로서기를 준비한 '집순이 아내' 김유주는 부푼 기대를 안고 365시간을 지낼 욜로하우스 구하기부터 본격 연기자로 탈바꿈 할 결심까지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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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주는 "방송을 안 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남편 때문이었다. 남편이 이름이 알려진 배우가 아니었으면, 저도 '제 꿈을 더 펼쳐봤을 텐데'라는 생각도 든다"면서 "더 늦기 전에 연기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틈틈이 영화 오디션을 보고 단역 배우로 출연도 하면서 배우를 꿈 꿔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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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정현은 아내 없는 365시간, 본격적으로 시작된 파란만장 독박육아기와 함께 본격적인 욜로 라이프를 담아낸다. 김정현은 자신의 인생 마지막 스포츠로 꼽은 스킨스쿠버를 향한 짜릿한 도전을 했지만 마음처럼 쉽진 않은 상황. '수중배우 1호' 송경철 스승만을 지푸라기 삼아 험난한 스킨스쿠버 도전기를 펼쳐나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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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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