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최우식에 이어 곽시양의 하드캐리가 기대된다.
21일 KBS '쌈, 마이웨이' 측은 "최우식이 특별출연한다"며 "11회부터 출연하며 오늘 부산 촬영부터 합류한다"고 전했다.
극중 곽시양이 맡을 역은 네 명의 주인공 동만(박서준)과 애라(김지원), 주만(안재홍), 설희(송하윤)이 살고 있는 '남일빌라' 이름의 주인공인 '남일'이다. '남일' 캐릭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곽시양의 특별출연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앞서 7회까지 '쌈, 마이웨이'에 특별출연했던 최우식이 주연 배우들 못지않은 활약으로 초반 인기를 이끈 일등공신이었기 때문.
최우식이 맡았던 역은 박무빈. 온갖 사랑꾼 면모를 뽐내며 마침내 애라의 마음을 얻었지만 알고보니 바람둥이였다는 반전 캐릭터로 시청자의 뒷통수를 쳤다. 애라를 향한 애정이 모두 어려서부터 마음에 새겨둔 고동만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철저한 행동이었다는 것이 알려지며 보는 이를 뜨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쌈, 마이이웨이' 애청자들은 곽시양의 등장에 '최우식 급 하드캐리'를 기대하는 상황. 앞서 곽시양은 전작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 스타작가 한세주(유아인)와 대립각을 세우는 라이벌 백태민 역을 맡아 유아인에 전혀 밀리지 않는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곽시양 역시 최우식의 바통을 이어받아 하드캐리를 보여주며 '쌈, 마이웨이'의 후반 인기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n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