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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선수권이 22~25일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파72·6988야드)에서 펼쳐진다. 총 상금 10억원의 대회로 156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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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김준성(26·캘러웨이)은 지난해 평균타수 67.5타를 기록, 18언더파 270타로로 우승컵에 입 맞췄다. 대회 평균 70.72타에 2.7타 앞섰다. 올해도 나흘 동안 68타 이하를 기록한 선수가 우승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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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로 등장한 장이근(24)이 다시 한번 실력 검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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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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