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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는 마이너스 상속을 받게 되는 재벌 3세와 아무리 악착같이 돈을 모아도 늘 인생이 잔액 부족인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성준이 걱정 하나 없이 완벽한 상속자 최지우로, 임지연이 프랑스 셰프를 꿈꾸는 소중희로 분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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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덕분에 백성현과 김윤혜 등 또래 연기자들 역시 쉽게 현장에 녹아들었다. 초반 야외 장면이 주를 이루는 강행군에도 배우들이 먼저 나서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고 소소한 장난을 치며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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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소중희로 변신한 임지연 또한 극 중 캐릭터에 걸맞는 털털한 패션과 질끈 묶어 올린 포니테일로 경쾌함을 더했다. 천방지축 부잣집 딸로 등장하는 김윤혜는 굵게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로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고, 백성현은 신입사원답게 단정한 정장 차림을 통해 이 시대 청춘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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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히또'는 밤이 되면 불안 증세를 보이는 마이너스 상속자가 낮에만 여는 칵테일 카페를 개업하면서 악착같지만 늘 인생이 잔액 부족인 여자와 얽히게 되고,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아낸 상큼하고 발랄한 작품으로 약 2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획된 100% 사전제작 드라마다. 성준과 임지연 외에도 백성현, 서예지, 최성준, 강남을 비롯해 쟁쟁한 연기자 라인업에 캐스팅 확정 시부터 눈길을 끌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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