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로체스터에서 타격감을 연마중인 박병호가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무안타로 침묵했다.
박병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체스터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버팔로와의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최근 6경기에서 5번이나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던 박병호는 타율이 2할2푼2리로 떨어졌다.
1회 2사 1,2루 찬스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4회 1사후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6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3-1로 앞선 8회 무사 1,2루에서는 유격수 병살타를 치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로체스터는 미치 가버, 니코 굿럼, 잭 그래니테 등 솔로홈런 3방을 앞세워 3대1로 승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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