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운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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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김진욱 감독이 길었던 연패를 끊어낸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kt는 22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임시 선발 류희운의 생애 첫 선발승 호투와 15안타(1홈런) 10득점을 기록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대3으로 완승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6연패, 홈 10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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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 후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혼신의 피칭을 해준 선발 류희운에게 고맙다. 1회 스타트가 좋지 않았지만, 2회부터 본인의 공을 믿고 자신있게 던지는 모습이 좋았다. 타선에서는 베테랑부터 젊은 선수들까지 모두가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집중력을 발휘했다. 그동안 팬들에게 안타까운 경기를 보여드렸는데, 이제부터 조금 더 활발한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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