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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오만석에게 "제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싶다"며 뜻밖의 제안을 했다. 오만석은 "출연료 깎인다"며 민망해했지만, 결국 성훈은 직접 운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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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훈은 자신이 오랫동안 수영선수로 활동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성훈은 "어릴 때는 끼도 없고 해서 연예인이 될 거란 생각은 안했다"면서 "초등학교 때 핸드볼을 하다가 중학교로 넘어오면서 핸드볼 할 곳이 마땅찮아 수영선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유는 '공부가 하기 싫어서, 공부 시킬까봐 무서워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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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도 "저도 전혀 연예인을 할거란 생각을 못했다. 전 그냥 바이올린을 연주했을 뿐"이라면서 "전 부모님들이 좋아하고, 춤추는 제 친구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걸 보고 춤도 추기 시작했다. 아마 팝핀 바이올린은 제가 세계 최초가 아닐까"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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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한국 온지 9년 됐는데 여친이 없냐'는 말에 "다른 방송에서 게이라는 오해를 받았다. 절대 아니다. 전 여자 정말 좋아하고, 여자친구 갖고 싶다"고 강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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