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훌랄라가 운영하는 수제버거 '마미쿡'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토종 브랜드인 마미쿡은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 높은 수제버거이면서 동시에 소자본창업이 가능해 예비 창업자들로부터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일반 햄버거가 대부분 90초대 냉동가열 패티 방식으로 조리하는 반면 마미쿡은 신선한 생고기 패티를 5~10분간 조리해 맛과 육즙이 살아있다.
냉동육이 아닌 천연 소고기 패티를 쓰고, 감자 또한 매장에서 직접 잘라서 튀기는 등 '신선함'을 앞세운 콘셉트로 소비자의 입맛을 끌고 있다. 특히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와 매운 소스 맛이 일품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주 메뉴의 가격이 3000원대로 저렴한 점도 인기요소다. 아울러 마미쿡은 가맹점의 마진율이 높아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마미쿡 관계자는 "가맹점에 공급중인 식자재 값을 낮출 수 있는 것은 본사가 재료의 대량 현금구매, 직접 생산과 물류를 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생산과 유통마진을 낮추면서 창업비용 거품과 수제버거 가격거품을 뺐다"고 전했다.
또한, 마미쿡은 중저가 수제버거에다 치킨, 팟타이, 샐러드 등 잘 팔리는 메뉴를 추가해 객단가를 높여 가맹점이 안정적 매출을 올리도록 설계했다.
이는 본사인 훌랄라가 20년 치킨사업의 노하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다. 김병갑 훌랄라 회장은 "지난 20년간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밤낮으로 현장을 누비며 서민과 중산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할 것이며, 소비자 대중의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 사회적 책임 활동도 더 활발하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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