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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남희석 아내' 이경민, '이천희 아내' 전혜진, '서현철 아내' 정재은이 '낭만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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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이미 '화제의 중심'이었던 '서현철 아내' 정재은의 활약도 대단했다. 이미 여행 준비만으로도 분량을 꽉 채운 정재은은 일본 여행을 떠나며 목적지까지 보는 남편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묘한 매력으로 다 같이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일본 여행 도중 만난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인연들"이라며 눈물을 흘려 특유의 따뜻한 매력을 드러내 앞으로의 여행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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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장석진 PD는 "반응이 너무 좋아서 놀랐고 한편으로 기분 좋다. 캐릭터들이 잘 살았고 아내들의 진짜 모습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다행"이라며 "첫 회는 거의 예고편 수준이다. 앞으로가 더 재밌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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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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