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김민재-차태현의 부자갈등이 예고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23일 금요일 밤 11시 13, 14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극중 김민재는 아버지인 이광재(차태현 분) 몰래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6년차 연습생 이지훈 역을, 차태현은 지훈과 호적상 부자관계를 가지게 된 월드기획이라는 존재감 없는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광재 역을 맡아 부자케미를 폭발시키고 있다. 특히 광재는 지훈을 친아들처럼 지극정성으로 챙기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화가 잔뜩 난 듯한 차태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그의 앞에 선 김민재는 무언가 억울하고 분한 듯한 표정으로 대적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술자리를 가지고 있는 김민재-차태현의 투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태현은 착잡한 듯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한편, 김민재는 주먹을 살짝 쥔 채 아래만을 내려다 보고 있는데 그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어색하고 냉랭한 기운이 보는 이들까지 긴장케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민재가 떠난 휑한 자리를 애써 모른 척 한 채, 초점 없는 멍한 눈빛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차태현의 모습이 이어져 두 사람의 부자갈등을 예상케 하며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진 측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아들 지훈과 아버지 광재가 서로 다른 입장으로 인해 대립하는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라면서, "그 어느 때보다 허심탄회하게 각자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공감케 만들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드높였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는 23일 금요일 밤 11시 13, 14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