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러한 경남의 독주 속 변수가 생겼다. 성남이다. 당초 '1강 후보'로 평가 받았던 성남이 비로소 알을 깨고 나왔다. 8경기 무패행진(6승2무)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부산을, 그것도 원정에서 2대1로 제압했다. 최하위였던 순위를 어느덧 5위까지 끌어올렸다. 원래 전력 자체가 탄탄했던만큼 상승세는 쉽사리 꺾일 것 같지 않다.
Advertisement
성남이 이 경기를 잡는다면 최근 상승세에 불을 붙이게 된다. 경남은 의외로 주춤할 수도 있다. 무패행진 뒤 패배는 단순한 1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실제로 무패행진 후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는 팀이 제법된다. 반대로 경남이 승리할 경우, 독주체제는 더욱 공고해진다. 그래서 경남-성남전은 올 시즌 판도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