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수비수 정승현이 일본 J리그 사간도스로 이적한다.
울산은 23이 정승현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세부사항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축구계에서는 사간도스가 울산 측에 10억원 가량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승현은 울산 18세 이하(U-18)팀인 울산현대고를 졸업한 뒤 성인팀에 입단했다. 데뷔 첫해 18경기에 나서면서 가능성을 증명했고 2016년 리우올림픽에 출전하기도 했다. K리그에서 현재까지 48경기 1골을 기록 중이었다.
정승현은 "유소년 때부터 늘 울산 현대 프로선수를 꿈꾸며 지내왔다. 울산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울산의 처용전사, 구단 직원 분들, 클럽하우스 식당 어머님들, 감독님, 코치님, 선배 동료 후배, 그리고 이외에도 관계된 모든 사람들과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 선수로 새롭게 도전할 기회가 왔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맞서고 싶다"며 "한국의 전통명가 울산을 대표하는 선수라는 자부심으로, J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여 울산으로 돌아오겠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항상 울산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